【이기헌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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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목) 의정보고 올립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일 의정보고 올립니다.1)해외촛불행동 온라인 회의 참석재외동포들도 윤석열 탄핵을 위해 한마음으로 연대해주고 계십니다. 각종 해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저는 향후 국정 향방에 대해 소상히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회의가 인터넷 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74982)전직 국립국악원장 면담지난 5일, 문체위 전체회의를 통해 김건희라인으로 분류되는 고위공무원의 국립국악원장 알박기 인사 정황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전임 국립국악원장님들께서도 규탄 성명을 내며 활발히 의사 표출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잠깐 시간을 내어 전임 국립국악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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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안동을 비롯한 대형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북 의성, 안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깊은 걱정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무엇보다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이번 산불로 신라시대 고찰 고운사가 전소되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은 다행히 산불이 물러가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만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이 최우선입니다.또한 문체위 위원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손실을 막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국가유산청, 사상 첫 국가유산 위기 경보 ‘심각’ 발령 국가유산청, 사상 첫 국가유산 위기 경보 ‘심각’ 발령경북 의성, 안동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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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화(火)요일, 도보 행진 및 집회 참석!_헌재는 민주주의에 응답하라!
[3.25(화) 도보행진 및 집회 참석!]윤석열 즉각 파면을 기원하며 어제도 도보행진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매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앉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재의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광화문으로 나와주시는 당원동지와 민주시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한덕수 총리까지 선고하였습니다. 더이상 윤석열 탄핵 선고를 늦출 이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헌재는 민주주의를 지킬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선고가 늦어질수록 극우 내란 세력은 기고만장해져 민주시민을 향한 위협은 계속 늘어날 것 입니다.눈치 볼 것 없습니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십시오2025.03.25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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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장, 가야시대 유물 31점 불법 소지…이기헌 의원 지적 끝에 결국 검찰 송치!
“도굴범일 수도 있는 자를 사범단속반이 비호한 거 아닙니까? 이건 국가유산청의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이기헌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장의 유물 불법 소지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희귀 청동검과 철기 유물 20여 점을 개인이 보관 ✅ 퇴직했다는 이유로 감사조차 하지 않은 감사관실 ✅ 제보자를 탓하며 사건을 자체 종결한 사범단속반이기헌 의원의 끈질긴 지적과 질의 끝에 결국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고,해당 소장이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국가문화유산을 개인이 불법 취득해 은폐하고, 허술한 내부 감시체계가 이를 방조한 이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습니다.더불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감시를 멈추지 않겠습니다.#이기헌 #문체위 #국정감사성과 #문..
2025.03.25
【이기헌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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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가야시대 유물 불법 취득한 혐의로 송치
전직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가야시대 유물 불법 취득한 혐의로 송치 | KBS 뉴스 전직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가야시대 유물 불법 취득한 혐의로 송치전직 국립 문화유산연구소장이 유적 발굴 조사에 참여해 유물을 불법 취득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news.kbs.co.kr 전직 국립 문화유산연구소장이 유적 발굴 조사에 참여해 유물을 불법 취득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25일)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전 국립 문화유산연구소장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985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 유적 발굴지 조사에 참여하며 철기 유물을 불법으로 챙기고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이 압수한 물품은 화살촉과 철창 등 철기 유물로,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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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한 용산 출신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임명 논란
‘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한 용산 출신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임명 논란9개월째 공석인 국립국악원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유병채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임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악계가 ‘전www.khan.co.kr-국악계 “국악원장에 ‘공무원’ 안돼”-문체부 “정해진 것 없어, 진행 중 상황”9개월째 공석인 국립국악원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유병채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임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악계가 ‘전문성 없는 인사’라며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야당은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국립국악원 전·현직 예술감독 27명은 18일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직 고위공무원의 국립국악..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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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누가 봐도 국립국악원장 알박기"…'김건희 황제 관람 위증' 공무원 지원
"누가 봐도 국립국악원장 알박기"…'김건희 황제 관람 위증' 공무원 지원 - 미디어스[미디어스=노하연 기자] 국립국악원장 알박기 논란이 제기됐다. 민간 전문가로 한정했던 국립국악원장 공모에 \'김건희 KTV 황제 관람\' 의혹에 대해 위증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이 이름을www.mediaus.co.kr -대통령령 개정…공무원 지원 불가 삭제-국악계 "전문성 무관한 공무원 임명 강력 반대"-문체부 “정해진 것 없다…아직 상황 진행 중” [미디어스=노하연 기자] 국립국악원장 알박기 논란이 제기됐다. 민간 전문가로 한정했던 국립국악원장 공모에 '김건희 KTV 황제 관람' 의혹에 대해 위증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행정직 공무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이 개정됐다. 국립국악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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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황제관람 의혹' 위증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공모 지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9277?influxDiv=NAVER&fbclid=IwY2xjawJHAYBleHRuA2FlbQIxMQABHYY3jTAHTgHmwHJIgH-DBRJ16JynwAHgSr0YsNvyZzIYD0nImKFENoebkg_aem_PN3n3qW9qS3SL4JgoSPsRA '김 여사 황제관람 의혹' 위증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공모 지원 | JTBC 뉴스[앵커] JTBC는 김건희 여사가 KTV의 비공개 국악 공연 녹화를 관람했다는 이른바 '황제 관람 의혹'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의혹 관련자이자 국회에서 거짓 해명까지 ...news.jtbc.co.kr- 공무원이 아닌 자' 규정 올해 삭제돼…국악계 반발 [앵커]JTBC는 김건희 여사가 KTV의 비..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