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26일)에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日사도광산 강제동원의 역사가 일본 아이카와 박물관에 제대로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나무 도시락통 하나를 전시해두고
이것이 사도광산에 강제동원된 우리 선조들의 자취라고 주장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뼈 아픈 일제강점기의 역사,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은 철저히 보존하고 알려야만 합니다.
https://youtu.be/cUSg46hBldg?si=3LuOx6VcMpUMW7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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