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을 경의중앙강남선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일산주민의 아침과 저녁을 여유롭게
'인천 2호선 일산 연장' 신속 완수하고, 신규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고양시민 107만 명 중 약 15%인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상황,
30만을 기준으로 설계된 일산의 대중교통체계는 이미 한계 상황입니다.
《 이기헌 7대 교통 비전 》
① 경의중앙선을 경의중앙강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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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 없는 강남으로의 출퇴근! 〕
● 신분당선 용산 연장 계획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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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맞춤형 교통비전으로 생활환경 개선! 〕
● 지하철 등 철도가 닿지 않는 지역에는 대중교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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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 없이 진행해 촘촘한 유기적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경의선 일산구간 지하화
민주당과 이기헌이 반드시 하겠습니다.
2월9일 국회에서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일산을 남부와 북부구간으로 교통과 생활권을 단절시키고 있는 경의선이 그에 해당되는 노선입니다.
경의선 도시철도 일산구간인 탄현, 일산, 풍산, 백마, 곡산역까지 구간을 지하화와 지상부 통합개발을 통해
고양시 전체의 교통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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