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숙달된 기술과 능력으로 환자를 위해 헌신해온 PA간호사 즉, 진료지원 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고양시 간호사회에서 의원실에 찾아와주셨습니다.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의료 정책 혼란 속 극심한 업무 과중을 겪는 와중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간호사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의료인들의 권리가 정당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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