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재외동포사업을 한다고 보따리 하나 매고 세계를 유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본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남북의 대결이 극심했던 시기 민단과 조총련으로 나뉜 투쟁의 시간은 동포사회의 증언만으로도 끔찍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큰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동포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이 축하해야 할 경사입니다.
격하게 축하합니다.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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