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119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으로서 검찰의 오만한 행태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오늘 검찰 정권의 망국적 칼춤을 멈춰세우기 위한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제1야당 대표를 향한 무리한 수사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수사까지 비정상적인 검찰 권력의 폭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수사가 이루어진 사안임에도 수사를 재개하고, 수사 과정을 의도적으로 흘리는 등 오로지 ‘망신주기’를 일삼고 있습니다. 정적제거를 위한 검찰정권의 정치 탄압임이 명백합니다. 영부인이 직접 받아챙긴 ‘디올백’ 사건은 무혐의로 결론 내린 검찰에게 어떤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적극적으로 당차원에서 부당한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더이상 검찰의 오만하고 부당한 행태를 두고볼 수 없습니다. 전정권탄압대책위원으로서 무도한 검찰권력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2024.09.. 2024. 9. 9. [이기헌 국감 보도자료] 윤석열 정부, 학교예술교육 없애려나… 25년 학교예술강사 예산 올해보다 72% 삭감됐다 2024. 8. 28. <이데일리>野이기헌 "尹 한마디에 급조 '언론재단 가짜뉴스센터'…1년만에 문닫아" 관련기사(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87686638991256&mediaCodeNo=257&OutLnkChk=Y 野이기헌 "尹 한마디에 급조 '언론재단 가짜뉴스센터'…1년만에 문닫아"지난해 5월 문을 열었던 한국언론진흥재단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 (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내에 만들어졌던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가짜뉴스 센터)’가 개www.edaily.co.kr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내에 만들어졌던 ‘가짜뉴스 피해 신고·상담센터(가짜뉴스 센터)’가 개소 1년 2개월 만인 올해 6월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언론재단이 올해 2월.. 2024. 8. 26. 대한독립만세, 제79주년 광복절 제79주년 광복절입니다.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 바쳐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고개 숙입니다.최악의 친일매국정권이라 할 윤석열 정권의 역사쿠테타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민과 함께 맞서 싸우겠습니다. 2024. 8. 16. 윤석열 정부는 친일역사쿠데타를 멈추십시오. 국회 본관 계단에서 사대굴종외교 윤석열 정권 규탄! 광복 79주년 8ㆍ15 국회+시민사회+종교 1000인 선언 공동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김형석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임명철회와 사도광산 강제노동 삭제를 묵인한 윤석열 친일매국 정권을 향해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우리 고양(병) 지역위원회 시의원님들과 보좌진들 전원이 참석해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뜨거운 더위를 이겨내는 결기로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과 싸우겠습니다. 2024.08.14 2024. 8. 16.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이기헌 의원의 촌철살인! (방송4법, 금투세, 채해병특검, 검찰 통신조회) (24.08.07.) 유튜브 보러가기https://youtu.be/kbglv9I-wx0 연합뉴스 TV에 출연했습니다.윤석열 정부가 방송4법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국회의 법안을 여ㆍ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계속해서 거부권을 남발하는 것은 입법기관인 국회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회의 입법권을 보장하여야 합니다.공정방송을 위한 방송4법을 수용하여야 합니다.'금투세'와 관련해서도 언제든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의 도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여ㆍ야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해병 특검법' 또한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재발의가 불가피 합니다.제3자 특검법의 원칙은 이 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족들과 해병대원들이 동의하는 제3자 특검이 되어야 합니다. 2024. 8. 7. 7/13 토요일 거부권거부 범국민대회에 참석해주십시오 김건희 수사는 도대체 언제 합니까?채상병특검 끝까지 거부할 겁니까?파탄으로 가는 민생을 외면하고 국외로 나갈 겁니까?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게 특검 수용을 강력히 요구합시다.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을 규탄합시다. 오는 토요일(7/13) 17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모여 국민들의 단결과 분노, 행동을 보여줍시다.◇ 고양시(병) 당원 동지 여러분들, 함께 하실 시민들께서는 토요일 오후 3시 50분 정발산역 1번 출구 밖에 모여 출발하겠습니다.※ 문의 : 김서현 선임 비서관(010-7922-0151) 2024. 7. 11. 대한민국 외교의 격을 스스로 끌어내리고 있는 여당과 부처의 행태를 바로잡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또다시 문체위 전체회의에 여당의원, 문체부 장.차관, 국가유산청장은 불참했습니다. 이와중에도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을 ‘셀프 초청’이라며 근거 없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도측이 보낸 공식 초청장을 외교부에 자료요구하였으나, 외교 관계를 고려해 공개를 거부한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회 증언감정법에 따라 자료 제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거부 사유는 오로지 군사, 외교, 대북관계 등에 대한 국가 기밀로 한정되어있을 뿐입니다. 외교부가 만일 계속해서 공개를 거부한다면, 증언감정법에 따라서 단호히 고발 조치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윤석열 정권의 눈치를 보며 대한민국 외교의 격을 스스로 끌어내리고 있는 여당과 부처의 행태를 바로잡겠습니다.(24.. 2024. 6. 24. '한러관계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심화하는 국제 대립구도, 표류하는 한러 관계 무엇을 해야하나?]를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우크라니아 전쟁을 비롯해 북-러 간의 밀착 관계가 형성되는 등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는 전망에 깊이 동감합니다. 특히 수출에 있어 특정국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 규모를 키워오고 있었던만큼 진중한 전략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가 포용의 외교, 실용의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힘쓰겠습니다.2024. 06. 20 2024. 6. 20.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