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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209

문화컨텐츠 산업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겠습니다. 오늘 에 공동주최자로 참석했습니다.2022년 K콘텐츠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151조원)을 기록했지만 대기업 독과점으로 인한 불공정행위는 여전합니다. 소규모 콘텐츠 창작기업들은 납품 후 재작업을 요구 받거나 보상받지 못하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플랫폼 독과점의 폐해, 과도한 유통 수수료 발생 등 업계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한 ‘문화산업공정유통법’ 제정 재추진이 필요합니다.문체위원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문화산업계 전반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확실히 고쳐나가겠습니다. 2024. 6. 27.
블랙리스트 방지를 위한 오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정책조정위가 주최한 에 참석했습니다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자행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폐해를 공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블랙리스트 개념의 재정의, 사태 책임자에 대한 처벌 및 예방, 권리보장위원회의 독립성 강화 등 관련 법 개정에 대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궁극적으로 문화 예술인의 노동권 등 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합니다. 문체위 위원으로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윤석열 정권을 감시하고 과거의 블랙리스트 사태가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06.25) 2024. 6. 25.
'한러관계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심화하는 국제 대립구도, 표류하는 한러 관계 무엇을 해야하나?]를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우크라니아 전쟁을 비롯해 북-러 간의 밀착 관계가 형성되는 등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는 전망에 깊이 동감합니다. 특히 수출에 있어 특정국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 규모를 키워오고 있었던만큼 진중한 전략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가 포용의 외교, 실용의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힘쓰겠습니다.2024. 06. 20 2024. 6. 20.
국회로 향하는 아침 자전거 출근길을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 국회에 등원한 후 가능한 자전거로 출근하고 있습니다.몇분의 벗들께서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해주셔서 오늘 아침 출근길을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이번 한주 즐겁고 건강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코스는 장항지하차도사거리-백신고-장항인쇄단지-신평지하차도- 행주대교 남단-안양천합수부-국회의사당 입니다.소요 시간은 1시간 입니다. *오늘은 사진 찍느라 20분 더 걸렸네요  2024.06.17 2024. 6. 17.
일산동구 자치위원회 분들 산행길 출발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오전에 일산동구 자치위원회 위원님들 산행 출발 배웅해 드렸습니다. 6월 초중순인데, 날씨가 한여름과 다름 없이 무덥습니다.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으로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2024.06.12 2024. 6. 14.
[이기헌입니다] #4. 일산에서 일할 결심 편 [이기헌입니다] 네번째 시리즈 #4. 일산에서 일할 결심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병) 후보자로 뛸 때 발행한 시리즈 중 4편입니다.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구)이기헌 후보자의 자기소개 즐겁게 봐주세요. 2024. 6. 13.
[이기헌입니다] #3. 나의 가족, 우리 일산 편 [이기헌입니다] 세번째 시리즈 #3. 나의 가족, 우리 일산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병) 후보자로 뛸 때 발행한 시리즈 중 3편입니다.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구)이기헌 후보자의 자기소개 즐겁게 봐주세요. 2024. 6. 13.
[이기헌입니다] #1. 이기헌의 옛추억 편 [이기헌입니다] 첫번째 시리즈 #1. 이기헌의 옛추억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병) 후보자로 뛸 때 발행한 시리즈 중 1편입니다.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구)이기헌 후보자의 자기소개 즐겁게 봐주세요. 2024. 6. 13.
<뉴스케이> [인터뷰] 이기헌 국회의원 "재외동포청 위상 강화와 예산 확보 절실" (2024.06.12) [인터뷰 전문]  이기헌 국회의원 "재외동포청 위상 강화와 예산 확보 절실" : 뉴스케이 newsk국민들 동의 전제, 탄력적인 국적제도 필요장기 체류 재외국민 편익 증진 위한 시스템 정비해야한민족의 정체성 지켜 갈 수 있는 대한민국과 K-문화 만들 것정성희 기자(본지 부대표)-경기도 고양시(병)에서 이번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됨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20년 가까이 재외국민 관련 일을 해서 누구보다도 실상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들과 750만 재외동포, 세계한인뉴스 '뉴스케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재외동포 및 뉴스케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 국회의원 이기헌입니다. 지난 2020년 3월, 우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 속 고국을.. 2024. 6. 12.
22대 국회 원 구성을 미루는 여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어젯밤 22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여당인 국민의힘은 또다시 전원 불참했습니다.민생 회복이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은 내팽개친 채원 구성을 한없이 미루기만 하는 여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유감을 표합니다.국민께선 이번 총선을 통해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멈춰달라 주문하셨습니다.민주당은 22대 국회를 오롯이 민심을 받드는 국회,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저 역시 문체위 위원으로서,윤석열 정부의 파행적 문화행정과 퇴행적 문화정책을 막고,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이기헌2024.06.11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