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의원님과 국회의사당 한줄에 앉습니다.
초선인 저는 4번째, 다선이신 김민석 의원님은 맨 뒷줄정치를 시작한 94년부터 오랜시간 지켜봤고 같이했습니다.
때론 격하게 비판했던 시간도 있습니다.
그의 도전을 다시 지켜보면서 민주당의 역사는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지만
새로운 사회로 계속 전진해왔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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