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윤석열 즉각 파면 범시민대행진에 고양병 당원들과 함께 했습니다.(25.2.15. 토)

제11차 윤석열 즉각 파면 범시민대행진이 열린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에 당원들과 함께했습니다. (25.2.15. 토)

매섭던 광장의 혹한이 많이 풀려서 봄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반대를 주장하는 내란옹호 극우 세력들의 준동이 선을 넘었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극렬한 거짓과 허위 가짜 선동으로 나라를 극심한 혼란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봄은 머지 않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반드시 파면될 것입니다. 반드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내란 옹호세력들은 윤석열을 부정하며 분열하게 될 것이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입니다.

광장에서 당원들,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파면을 외치며 머지 않아 다가올 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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