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법'과 '공정화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이 플랫폼에서 리뷰 조작을 통해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타 제품보다 우대하는 불공정 행위를 저질러 1천 4백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의 사례와 같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 속
소비자의 피해 예방과 실질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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