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헌과 동네 한 바퀴' 9월 걷기]
가을을 걸었습니다.
지난 7월의 폭우는 사자의 이빨처럼 날카로왔습니다. 수많은 수재민들과 이재민들을 만들어 냈고, 고통을 주었기에 걷기를 취소 했었습니다.
8월의 폭염은 활화산의 마그마 열기처럼 뜨거웠습니다. 폭우와 폭염의 시기로 걷기를 한 달 방학했었습니다.
두 달이 지난 9월의 그 어느 멋진 날
친애하는 고양시(병) 당원 동지들, 시민들과 걸었습니다.
비 개인 뒤 오전의 공기는 신선했으며, 바람은 어머니의 부채질처럼 시원하고 감사했습니다.
백석역에서 걷기 시작해서 타이타닉 육교를 걸었고, 아파트 사이 녹색 공원길을 걸었고, 웨스턴돔을 거쳐 문화광장 평화의 소녀상까지 걸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마을, 동네, 지역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걸음, 지역을 사랑하는 걸음을 걸었습니다. 웨스턴돔 식당가 주변에선 줍깅을 했습니다.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에 작은 실천이라도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동네 한 바퀴 걷기에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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