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이기헌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즐겁고 유익하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날씨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조건 속에서 비가 내렸다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웠을 겁니다. 다행히도 걷기를 진행하는 동안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큰 비가 내리질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를 걸으며, 지역의 유래와 환경,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지역 바로 알기'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당원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누고 함께 웃는 시간은 참 즐겁고도 보람찬 소통과 공감의 시간입니다. 오늘 동네 한 바퀴에 함께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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