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습니다.
이와중에 헌재 앞은 극우세력으로 점령당했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때로는 물리적으로 폭행을 휘두르기도 합니다.
우리당 이재정의원님이 극우세력에게 폭행당하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법치를 운운하던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되려 법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민주국가에서 상상하기 힘든 광경이 헌재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극도의 긴장 상태가 지속될수록 시민들만 피해를 받습니다.
헌재는 조속히 내란수괴에 대한 선고 기일을 지정하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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