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멋진 슬로건입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현실이 매우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전국장애인위원장을 맡고 계신 서미화의원님께서 그간 활동해오신 전문성을 발휘하여 장애인의 차별과 혐오를 끝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간 장애인의 기본권을 위해 투쟁했던 지난 날을 기억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과 함께 열어갈 세상을 그려봅니다.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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