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의 시작을 앞두고 목요일 아침부터 13일의 금요일 아침과 저녁까지 명절인사를 진행합니다. 아침부터 마두 지하철역 안에서 출근하는 시민들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맞으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 저녁에는 백석역 지하에서 하룻 동안 일터에서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귀가하시는 시민들께 즐거운 명절연휴 맞으시라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민생이 크게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들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셨습니다.
힘을 내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가족들끼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마음에 행복한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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