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기헌 "트럼프,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파병 요구"
與 이기헌 "트럼프,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파병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정상화를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데 대해 "동맹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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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동맹의 이름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5조제1항은 '대한민국은 국제평화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우리 군을 파병하는 것은 우리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군과 우리 국민을 남의 나라 전쟁에 내몰 수는 없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행동에 참여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이란의 직접적인 타격 대상이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는 국익과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러한 무리한 파병 요청에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고희동 기자(hoi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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