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제작자 김운성·김서경 작가와 함께하는 후원의 밤에 다녀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ㆍ김서경 작가와 함께하는 기금마련 후원의밤에 다녀왔습니다.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해서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조선인 강제징용노동자상 명예훼손 대응과 관련해서도

많은 시민들의 공감과 협력을 통해서 잘 해결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지합니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