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35년 전 수감 된 큰아들을 위해 뭐라도 하신다고 민가협 엄마로 활동하신 최영옥 여사를 기억합니다.
연로하셔서 공연에 참석하진 못 하셨지만 군사정권의 서슬퍼런 폭압시절 안기부로 경찰 대공분실로 달려가셨습니다.
담벼락에 매달려 내아들 내놔라 외쳐주셨습니다.
당신과 같은 이땅의 어머니들이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들어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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