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의원발언&입장

[내일 4시 '국민의 나라'를 다시 세웁시다]

국회의원 이기헌(고양시병) 2024. 12. 13. 17:05

 
윤석열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면서
야당을 향해 '광란의 칼춤'을 춘다 호도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이냐'며 국민에 되려 호통쳤습니다.
2016년에 '이게 나라냐'며 탄핵 시위에 참여했던 국민들은
2024년에 '이게 사람이냐'며 더 큰 분노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반헌법적 반민주적 독재의 꿈에 취해있는 윤석열은 끝내 실패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입니다.
내일 4시 윤석열을 탄핵시키고 국민은 역사의 새로운 장을 다시 써내려갈 것입니다.